공부방도 1년이 다 되었다..
많은 일이 있었지만, 결국 공부방 창업을 결심했고, 많은 준비와 생각 끝에 시작했다.
거의 1년 정도 흐른 지금은...
손해는 안보고,
가르치는 아이들도 있고,
교육의 의미도 점점 깨닫게 되고,
미래도 어느정도는 그리고 있으니...
음,,, 나 어느정도 잘 정착하고 있나보다..ㅎ
이제 지난 시간을 포함하여 앞으로의 길을 티스토리에 적어보려고 한다.
네이버 블로그도 동시에 운영하려고 하는데,,, 이유는 그냥이다. ㅋ
약간의 결정장애가 이런 결과를 낳게 되었다... ㅋ
혹여나 나처럼 공부방을 운영하려고 하는 분들께도 조금의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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